< 道峯山 >
詩人墨客들 그려보고 읊어보길 얼마드뇨
짚세기 해어지고 도포자락 얼룩진 땀 얼마인고
종이와 먹물이 한없이 모자라 心中에만 그렸다오
< 吾心竹...도봉산 紫雲峯에서...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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