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예기,의례,주례-bc2세기 예기 (禮記) 요약 유교 경전. 설명 유교 경전. 《시경(詩經)》 《서경(書經)》 《주역(周易)》 《춘추(春秋)》와 함께 오경(五經)을 이룬다. 예경(禮經)이라 하지 않고 《예기》라고 하는 것은 예(禮)에 관한 경전을 보완(補完)·주석(註釋)하였다는 뜻이다. 전국시대에서 전한(前漢) 초기까지의 예학 관..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4.01
삼국사기저자 김부식이 몰라서 못적은 지명들 삼국사기저자 김부식이 몰라서 못적은 지명들 김부식이 역사 편찬할때 지명을 모르겠다고 기록해둔것들을 전부 찾아 제자리에 복원시킨 지도. 오재성 선생님이 김부식이 삼국사기 편찬시 모르겠다고 한 "삼국유 미상지명"에 대하여 추적한 지도입니다 대륙삼국을 찾는데 상당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3.29
동사강목의 안정복의 일생 순암 선생 연보 [연보(年譜)] 순암 선생 연보(順菴先生年譜) 숙종대왕(肅宗大王) 38년 임진(1712) 청 나라 강희(康熙) 51년이다. ○ 12월 25일 갑술일에 술시(戌時)이다. 선생이 제천(堤川) 호서 좌도(湖西左道)의 현(縣) 이름이다. 현의 유원(楡院)에 있는 집에서 태어나다. 할아버지 참의공이 경성(京城)의 청..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2.24
환단고기의 평가...진서인가? 위서인가? 환단고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환단고기(桓檀古記) 또는 한단고기는 1979년 출간된 한국의 고대 역사서이며, 이른바 동이족에 대한 자부심과 그 위대함을 서술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진위 논란이 있으나, 남·북한학계 모두 그 내용이 왜곡된 위서라는 견해..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대백제는 한반도 속에 없었다 [단독]"大백제는 한반도 속에 없었다!" ▶ 전북 익산군(益山郡)은 중국 운남성에 있었다 박병역 위원 [1]. 중 조선시대(후삼한, 신라,고구려,백제)의 올바른 이해 [단독보도 제23편] 세계적 대국의 우리나라 조선(朝鮮)은 [고조선⇒후조선⇒중조선]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고조선(古朝鮮)의 단군왕검..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한반도 고인돌은 서양 문명사의 열쇠 한반도 고인돌은 서양 문명사의 열쇠! 고인돌을 추적하면 서양문명의 원류가 나온다! 변광현 화가 ▲ 세계 고인돌 분포도(노란색이 고인돌 지역)-한반도는 세계 고인돌의 70%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반에게 알려져 있고 학교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가르치고 있는 기원전의 선사시대와 고대의 ..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우리 국조는 신화로 만들고... 충격]우리 國祖는 신화로 만들고, 중국 始祖는 역사상 인물로 만든다? 성훈 칼럼니스트 중국과 한국이 다르게 하고 있는 역사의 시조관리 얼마 전 중국 후난성 주저우시에 있는 염제릉에서 중국 정부는 난데없는‘시조공정(始祖工程)’을 벌렸다. “염제의 정신을 널리 펴서 중화민족의 정신을 단결..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간도 문제 "충격" 우리 땅도 나 몰라라 하는 정권? "간도 21개월 남아.그 때까지 추인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중국 땅" 성훈 칼럼니스트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가 1909년 9월 4일 불법으로 청나라와 간도협약을 체결하여 우리 땅 간도가 중국에 넘어간 지 어언 100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국제법상 ..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대조영이 세운 나라는 발해인가? 대조영이 세운 나라는 발해인가? 성훈 칼럼니스트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이 23일(일) 134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라마 <대조영>의 시청률은 30%를 넘어 아주 높은 편이었고, 우리에게 잊혀지고 있던 발해(대진국)라는 나라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의미 있는 드라마였다. 비록 뜻하..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
대동여지도 일제조작 대동여지도 일제 조작,이전 지도 보물로 "간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사료와 지도도 충분히 있는데 과연.." 성훈 칼럼니스트 문화재청, 간도가 포함된 고지도 3점을 보물로 지정해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지난 12월 31일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등 6종의 옛 지도 등 모두 9종에 대해 보물로 지정하였다.. 韓國史 文獻史料集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