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禮 歷史 探訪-2 200

인천 문학산에 10억 들여 ‘소서노 동상’ 추진 논란...지역 역사 학자들은 소서노와 인천은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인천 문학산에 10억 들여 ‘소서노 동상’ 추진 논란 [중앙일보]입력 2016.11.09 01:10 수정 2016.11.09 01:39 | 종합 21면 지면보기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최모란 기자 연수구 “비류백제 발원지” 마케팅 “아들 비류, 인천에 미추홀 세웠지만 소서노는 인천 온 적 없다..

[스크랩] 미곶강(彌串江) > 미호천(美湖川)...충북 청원군 강내면(江內面) 지명 고지도 고찰

< 미곶강(彌串江) > 미호천(美湖川)...충북 청원군 강내면(江內面) 지명 고지도 고찰> 삼라만상은 각기 다른 이름을 갖습니다. 지명은 특히 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사료입니다. 지역의 특정 논쟁에 끼어들고 싶진 않지만 자유분방한 생각으로 고지도에 나타난 미곶강과 미호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