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화도에서 발견된 백제토기. 격자타날문 대형호로서 흔히 대옹(大甕)이라 일컫는 대형 토기다. 고려궁성 중 중성(中城) 담장이 확인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산62-3번지 일원에서 발굴됐다. 2009.12.17 << 문화부 기사참조, 중원문화재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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