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례산(523m)...위례산성/금성사/호당리/시장저수지/ 직산 위례산성(523m)...위례산/금성사/호당리/시장저수지/2007.11.10 백제초도 하남 위례성(BC18~BC5) <백제의 첫도읍으로 13년간의 수도였슴.BC5--한산(광주)으로 천도함/ 온조대왕 재위 45년> ...遂至漢山 登負兒岳 望可居之地,沸流欲居於海濱,十臣諫曰,惟此河南之地 北帶漢水, 東據高岳,南望沃澤,西阻大.. 카테고리 없음 2007.11.12
[스크랩] 위례산(523m) 직산 위례산성...위례산/금성사/호당리/시장저수지/2007.11.10 위례산 위례산성...퇴뫼식산성...현재는 약40m정도만 남아있슴/ 위례산성/ 위례산성/ 위례산성/ 옛 성벽엔 잡목만 무성하고.../ 위례산 표지석/ 위례산 유적 소개/ 위례성 우물터.../ 위례성 우물.../ 백제시조 온조대왕이 용이 되어서 부여 백마.. 카테고리 없음 2007.11.10
[스크랩] 위례산(523m) 직산 위례산성...위례산/금성사/호당리/시장저수지/2007.11.10 위례산에서 바라 본 성거산(579m) 위례산--성거산...금성사 갈림길.../ 위례산~금성사 하산길.../ 위례산 전망대 바위...일명 뱃머리 바위(타이타닉 바위...제 생각으로...한번 올라 서서 경치 보세요) 위례산...타이타닉 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 카테고리 없음 2007.11.10
칠장사 인목대비 친필 족자/ 칠장사 인목대비 친필 족자의 詩... 老牛用力已多年(노우용력이다년)...늙은 소는 이미 여러해 동안 힘써 일했는데 領破皮穿只愛眠(영파피천지애면)...목 찢기고,가죽은 뚫려 다만 자애스런 부처님곁에서 편안히 쉴려고 하네 려파已休春雨足(려파이휴춘우족)...가래질과 써레질은 이미 끝나 봄비로 물.. 카테고리 없음 2007.11.06
[스크랩] 도명산(643m)--충북 괴산/ 낙영산...도명산 꼬리표 하나 걸고...낙영산 헬기장/ 도명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영산/ 도명산 정상에서 바라 본 북동 백두대간 능선.../ 남서 능선.../ 북쪽 능선/ 도명산 정상의 안내판/ 황회장...멋져...도명산 정상/ 도명산 정상/ 도명산 정상/ 도명산 정상/ 도명산 정상 표지석...오심죽 그림자.../ 발길 .. 카테고리 없음 2007.11.05
[스크랩] 낙영산...도명산 낙영산...도명산...직산 선후회/2007.11.4(일)/ 도명산 정상(643m)...범종이형!!! 가만보니 산꾼이네요.../ 낙영산/ 낙영산/ 가슴이 뻥 뚫리지??? 낙영산/ 낙영산 헬기장/ 멀리 희양산이 보이고../ 낙영산/ 낙영산/ 낙영산/ 낙영산/ 낙영산의 성터.../ 직산 산악회의 총무/ 오심죽과 솔...우측 암봉이 도명산/ 행여나.. 카테고리 없음 2007.11.05
[스크랩] 도명산(643m--충북 괴산) 낙영산(684m)...도명산 (643m)--충북 괴산군 청천면...2007.11.4 (일) 낙영사(10:20)~641봉 헬기장(11:20...휴식겸간식 11:50)~도명산(12:30) ~안부사거리(13:15)~공림사(13:40)---3시간20분/// 직산 선후회...산행.../ 낙영산 공림사 앞뜰.../ 낙영산 이정표/ 낙영산 공림사.../ 낙영산 공림사/ 공림사 느티나무...수령1010년/ 낙영.. 카테고리 없음 2007.11.05
[스크랩] 직산의 여름... 성산(사산성)에서 내려다 본 직산.../서운산..위례산..성거산..태조산..흑성산이 한눈에.../ 직산현관아...공덕비.../ 직산현관아...호서계수아문... 호서계수아문...호서지방 경계 첫 마을의 문... 사산성...오르는 길... 카테고리 없음 2007.11.03
[스크랩] 업성지의 가을...2007.10.30 천안 업성저수지의 저녁노을...2007.10.30 천안 업성지의 불타는 석양.../ 천안 업성지의 억새.../ 업성지의 억새.../ 업성지의 부들밭/ 업성지...철새들이 자리잡고.../ 노을 비낀 천안 업성저수지.../ 천안 업성지와 한국 기술 대학교/ 으악새.../ 성거산과 업성리 들녘...천안 공업 대학교/ 천안 업성저수지..... 카테고리 없음 2007.10.30
[스크랩] 치악산 <치악산...雉岳山> 옛적부터 구렁이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속설처럼 자기 신랑을 화살로 쏘아 죽인 그 나그네에게 홀로 된 몸으로 하룻밤을 묵게하고, 밥도 지어 주고, 몸뚱이를 칭칭 휘감아 단번에 숨통을 끊어 죽일 수도 있으련만 어인일인가? 상원사 새벽녘의 종소리 세번으로 자비를 베풀.. 카테고리 없음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