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백제연구원 - 慰禮百濟硏究院

***직산 해맞이 행사 -- 사산성 -- 2008.01.01(화)무자년/ ***2008.1.1.07:10--직산 성산(사산성)으로.../ ***야광, 풍운, 아싸라비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08.1.1 직산 사산성 해맞이 인파...영하 9도 / ***직산 성산 꼭대기.../ ***직산 사산성...교동(군서1리) 풍물놀이패.../ ***해야!!! 힘차게 솓아라!!! 직..

<<<직산의 해맞이 행사...2008.1.1 >>> ***무자년 밝은 해살처럼 희망이 가득차기를.../ 직산 사산성 해맞이-- 2008.1.1 07:56 / ***직산 성산의 일출/ 2008.1.1 07:56 / ***직산 사산성의 해맞이 / 2008.1.1 07:56 / ***2008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직산의 해맞이.../ ***이 땅에 사는 모든이에게 건..

***직산의 설경.../ ***직산현 관아...호서계수아문...호서지방 경계 첫마을의 문/ 직산읍 군동리 소재/ ***직산현관아...공덕비/ ***눈 내리는 직산현.../ ***직산현 관아.../ ***직산현 호서계수아문(湖西界首衙門) / ***직산현...邑治...군동리/군서리/ ***직산현.../ ***직산현 관아 .../ ***직산현 관아와 직산초등..

*** 성거산(579m)의 설경...2007.12.30 / 금북정맥 / ***금북정맥 성거산(579m) ***성거산 천흥사지 5층 석탑 ***성거산 천흥사지 5층 석탑 ***성거산...천흥지.../ ***눈 쌓인 성거산.../ ***천흥저수지.../ ***성거산 천흥지.../ ***성거산 계곡.../ ***성거산.../ ***성거산 계곡/ ***성거산.../ ***성거산 만일사 계곡.../ ***성거..

***성거산의 겨울풍경.../ 금북정맥/ 2007.12.30(일) ***성거산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 본 위례산...서운산...시장저수지 / ***성거산...만일령과 태조산 능선길.../금북정맥 ***직산과 경부고속도로...멀리 평택 소사뜰.../ ***성거산의 설경...멀리 안성시내.../ ***눈 덮힌 성거산 정상(579m).../ ***우측...위례산...서..

*** 직산 위례산성(529.5m)...2007.12.29(토) 입장 호당1리 주차장~금성사~위례산 정상~금성사~호당리 왕복2시간50분(휴식포함) / *호당1리...돌담옆에서 / ***정감 넘치는 돌담길.../ ***금성사 이정표.../ ***위례산 등산로.../ ***위례산 등산로.../ ***경우네 가족.../ ***위례산 금성사 입구/ ***위례산 금성사...초록향..

***직산 위례산성(백제초도...BC18~BC5 ).../직산 산악회원들/ 2007.12.29(토)/ ***위례산성의 이정표.../금북정맥/ ***위례산 정상(529.5m) ***위례산 유래비.../ ***경근이.../ ***위례산 등산로.../ ***위례산 타이타닉 바위.../ ***야~호.../ ***야광.../ ***다러다.../ ***형숙...미자/ ***My heart will go on.../ ***직산 산악회 카페 ..

<<< 황진이(黃眞伊)...시와 시조>>> 본명은 眞. 일명 眞娘. 妓名은 明月. 조선 중종때 인물. 詩,書,音律,歌舞에 뛰어난 당대의 명기로서 墨畵 또한 절품이었다고 함. 碩儒와 詩酒로 교유함. 지족선사를 파계시키고 시조 한 수로 벽계수를 도취케함. 서화담,박연폭포와 함께 송도 삼절이라함. ..

***성거산 보명사 /일주문/ *천안 보명사 사천왕문/ *지국천왕(동)...검/...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합장!!! *광목천왕(서)...탑/ *증장천왕(남)...용/ *다문천왕(북)...비파/ *천안 성거산 보명사 사천왕문/ * 성거산 보명사...보광명전/ *보명사 경내/ *감로수.../ *감로수.../ *성거산 보명사.../ *법륜.../ *보광..

<竹詩...죽시> 此竹彼竹化去竹 (차죽피죽화거죽)---이대로 저대로 되어가는 대로, **竹--대로..해석함/ 風打之竹浪打竹 (풍타지죽낭타죽)---부람 치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飯飯粥粥生此竹 (반반죽죽생차죽)---밥이되던 죽이되던 이대로 살아가며, 是是非非付彼竹 (시시비비부피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