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심죽 고모님 80순 잔치...2012.3.4 >>>
* 1954년 약혼식...꽃다운 청춘이 어느덧 60여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 1963년 촬영...고모부 품에 안긴 아이가 저보다 12일 생일 빠릅니다...그래서 볼적마다 누나라 부르라고...//
* 위 사진속의 어린이들이 어느새 50년이 흘러...반백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 오심죽 부모님과 고모님 //
* 1963년 사진속 주인공들...좌측 4번째 아줌마(머리핀)가 고모부 품에 안긴 첫돌 무렵의 오심죽보다 12일 빠른 누이입니다 //
* 1955년 촬영...맨오른쪽 부친과 맨 왼쪽 고모님의 모습...58년전의 모습입니다...//
* 오래 오래 건강히 만수무강하세요...건배~~~!!! //
<<< 오심죽...고모님 80순 잔치...양재역 마린쿡...2012.3.4 >>>
출처 : 위례문화원(慰禮文化院)
글쓴이 : 오심죽(吾心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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