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禮 歷史 探訪-1

[스크랩] 입암산(立岩山, 일명 선바위)...천안시 업성동

吾心竹--오심죽-- 2011. 12.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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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쟁주...흑룡 능선

 

* 직산 남산바위(일명, 휴류암, 부엉바위)와 선바위(입암)는  동쪽과 서쪽에 위치한다.

  어떤 바위가 암, 수인 잘 모르겠지만, 부엉바위가 암바위, 선바위가 숫바위...//

 

*선바위(입암)...선바위 남쪽엔 백석동 청동기 대규모 취락 선사유적지가 있다.

아산만~성환천의 최상류지역으로 아산만~곡교천과 분수계를 이루는 구릉의 지형임.

 

주변의 지명 사라리(沙羅里), 수릿터(차암동, 수레터), 영성(靈城, 寧城), 성인동(聖人洞), 노태산의 지명이 있어 옛천안의 중심으로 보기도한다. 천안을 고려 충선왕때 영주(寧州)라 하다가 조선 태종때 영산(寧山)으로 개칭함. 

 

솟대배기(업성동~성성동 경계), 직산 미륵산(미르산-용의 산), 소도지역이 있어 삼한시대부터 신성시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아산의 용와산엔 용혈(동굴)이 있다. 아산의 영인지맥으로 서해바다 백제 대두산성(영인산성)으로 연결된다 .

 

* 업성동의 지명유래는은 입석리(立石里)를 소리나는대로 불러 

  입성리>업성리로 변했다함 // 

 

 

 

 

 

 

 

 

 

 

 

 

 

 

 

 

 

 

 

 

 

* 선바위...연리지...한가지 두나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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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례문화원(慰禮文化院)
글쓴이 : 오심죽(吾心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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