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눈 갠 후에 경물이 달랐고야
이어라 이어라, 앞에는 만경유리 뒤에는 천첩옥산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선계인가 불계인가 인간이 아니로다
---어부사시사...고산 윤선도(1587~1671)---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 <<< 동백아가씨---이미자 >>>
***노화도~보길도의 보길대교 /
***보길도 청별항에서 본 노화도 /
***보길도.../
***보길도 청별항.../
***보길도 청별항 여객 터미널.../
***보길도 횟집.../
***보길도 관광 안내판.../
***보길도 청별항.../
***보길도 횟집.../
***보길도...광어+가오리--6만원 / 전복--6만원...무조건 6만원??? 좀 비싼거 아녀???
***보길도 등산 안내도.../
***보길도 세연정 조감도***
***보길도 세연정***
***보길도 세연정 수중보***
***세연정***
***보길도 세연정의 오심죽***
<<< 오심죽...보길도 세연정 >>>
출처 : 직산 산악회
글쓴이 : 吾心竹(윤종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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