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곡교천 현충사 입구 은행나무길...햇살에 불타는 노란잎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국화^^
현충사 은행나무 길...오심죽^^
초록옷 훨훨 벗고 노란옷 갈아 입고
놀처럼 마지막 길 꽃비처럼 떨어지나니
별똥별 흩어지는 밤 서걱대며 우는 잎
'慰禮 歷史 探訪-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0년 면천 은행나무(복지겸 은행수)...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0) | 2017.11.26 |
---|---|
고불 맹사성 고택 맹씨행단 탐방...육 백 년 은행나무 노란잎 곱게 갈아 입고...^^ (0) | 2017.11.26 |
파주 감악산(紺岳山, 해발 675m) 탐방 (0) | 2017.10.25 |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탐방...혈구산 불타는 노을 남북 땅을 넘나니 (0) | 2017.02.22 |
행주산성 탐방...아낙네 땀 밴 행주치마 일등공신 너로고 (0) | 201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