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行無常 諸法無我

[스크랩] 천수경--한글

吾心竹--오심죽-- 2008. 4. 9. 22:23

 

우리말 천수경

정구업진언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개경게

없이 심히깊은 미묘법이여

백 천 만겁인들 어찌만나리

내 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니라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대비주 계청

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고

걸림없는대비심의 신묘법문 열리소서

관음보살 대비주께 계수합니다

자비원력 넓고깊고 상호갖추고

일천팔로 장엄하고 중생거두며

천눈으로 광명놓아 두루비추고

진실하온 말씀중에 비밀설하며

함이없는 마음중에 자비심내어

온갖소원 지체없이 이뤄주셔라

온갖죄업 길이길이 멸해없애고

천룡들과 성현들이 감싸주시사

백천삼매 순식간에 이루게하니

이다라니 가진몸은 광명당이요

이다라니 지닌마음 신통장이라

모든번뇌 맑혀지고 삼계를벗고

대보리 방편문을 얻어지이다

제가이제 지송하고 귀의하오니

원하는바 원만하게 이뤄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일체법을 어서속히 알아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지혜의눈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일체중생 어서속히 건네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좋은방편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반야선에 어서속히 올라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고통바다 어서어서 건네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계정도를 어서속히 얻어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원적산에 어서어서 올라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무위사를 어서속히 만나지이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합니다

법성신을 어서어서 이뤄지이다

제가만약 도산지옥 향하올지면

칼산이 스스로 꺽어지오며

제가 만약 화탕지옥 향하올지면

화탕이 스스로 소멸되오며

제가만약 다른지옥 향하올지면

지옥이 스스로 없어지이다

제가만약 아귀도를 향하올지면

아귀들이 저절로 배가부르고

제가만약 수라도를 향하올지면

약한마음 스스로 사그러지며

제가만약 축생도를 향하올지면

스스로 큰 지혜를 얻어지이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대세지보살마하살

나무 천수보살마하살

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

나무대륜보살마하살

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

나무정취보살마하살

나무만월보살마하살

나무수월보살마하살

나무군다리보살마하살

나무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제대보살마하살

나무본사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나레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라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사방찬

동쪽에 물뿌리니 도량 정하고

남쪽에 물뿌리니 청량 얻으며

서쪽에 물뿌리니 정토 갖추고

북쪽에 물뿌리니 길이 편하리

 

도량찬

도량이 청정하여 티끌 없으니

삼보님과 팔부성중 강림하소서

제가 이제 미묘진언 외우옵나니

크신 자비 베푸시어 가호하소서

 

참회게

지난동안 지은바 모든 악업은

무시이래 탐진치로 말미암아서

몸과 말과 뜻으로 지었사오니

제가 이제 그 모두를 참회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준제찬

준제주는 온갖 공덕 무더기더라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외우면

이세상 온갖 재난 범접못하리

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 중생이

부처님과 다름없는 복을 받으니

여의주를 얻음과 같으리로다

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

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

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

 

정법계진언

옴 남

옴 남

옴 남

 

호신진언

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내 이제 준제주를 지송하옵고

보리심 발하오며 큰 원세우니

정과혜가 뚜렷히 밝아지오며

모든 공덕 남김없이 성취하옵고

스승 한복 두루두루 장엄하오며

중생 모두 불도를 이뤄지이다

 

여래십대발원문

바라노니 삼악도를 길이여의고

탐심진심 삼독심 속히 끊으며

어느때나 삼보이름 항상듣고서 

계정혜 삼학을 힘써 닦으며

부처님을 따라서 항상 배우고

위없는 보리심에 항상 머물며

어김없이 안양국에 태어나서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옵고

미진세계 국토에 몸을나투어

모든 중생 남김없이 건네지이다

 

발사홍서원

중생 가없지만 기어코 건지리다

번뇌 끝없지만 기어코 끊으리다

법문 한없지만 기어코 배우리다

불도 끝없지만 기어코 이루리다

자성 중생을 기어코 건지리다

자성 번뇌를 기어코 끊으리다

자성 법문을 기어코 배우리다

자성 불도를 기어코 이루리다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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