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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기산동 성미부락, 기산토성(岐山土城) 탐방

吾心竹--오심죽-- 2013. 2. 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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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기산동 성미마을의 기산토성(岐山土城)은

아산과 유구, 대술로 통하는 교통로의 요충지에 위치하며

c자형의 삼태미같은 지형을 활용한 토성이다.

흡사 청동기시대, 마한, 초기백제시대의 움막을 짓고

울타리를 치고 생활하던 사람들을 연상케하는 토성이다.

뒷쪽의 황산을 배산으로 신정호수를 바라본다.

낮은 구릉형의 기산토성은 사방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어골문 기와편과 자기편들이 수습된다.

 

 

 

 

* 아산 기산토성 동쪽 입구 //

 

* 기산토성을 설명해주시는 남상익 옹(76세) //

 

 

 

 

 

 

 

* 예전 이곳에 커다란 우물(샘)이 있었으나 메우고 논으로 변함 //

 

 

 

 

* 서쪽으로 트인 마을입구...멀리 신창  학성산성이 보인다 //

 

 

 

 

 

 

 

 

* 기산토성의 모습 //

 

 

 

 

 

 

 

 

 

 

 

 

 

 

* 동쪽으로 설화산과 배방산이 보인다 //

 

 

* 기산토성 //

 

 

 

 

 

 

 

 

 

 

 

 

* 도로 서쪽으로 신창 학성산성과 멀리 북쪽 영인산성(신성, 대두산성)이 보인다 //

 

 

 

 

* 기산토성에서 본 온양 신정호수 //

 

 

* 영인산성의 모습 //

 

 

 

* 신창, 학성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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