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호승기자...2011.1.3]

 

한나라당 고흥길(성남 분당갑) 의원실의 장석영(46·사진) 보좌관이

 

3일
국회사무처 시무식에서  공무원에게 최고영예인 근정포장수상한다.

장 보좌관은 국회 최장수
여성 보좌관이며,

 

근정포장 수상은 교섭단체 보좌진으로서는 최초다.

장 보좌관은 지난 1988년 12대 국회 정선호 의원실에서 보좌진
생활시작

 

현재까지 올해로 23년째 근무중이며,

 

2002년 국회사무총장 표창, 2009년 국회의장 표창,

 

2010년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