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각산...三角山...세모뫼,쇠뿔뫼?,쇠귀뫼?...세귀퉁이,세모,쇠귀>소귀>우이(牛耳) >>>
* 과연 삼각산이 백제시조 비류, 온조왕 일행이 올랐던 부아산, 부아악인가???
부아산은 역삼동에서 기흥읍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사복사면이 둥글게 돌출되어 그 형상이
어린이를 업고 있는 형상으로 질 부, 아이 아, 산이라 명명한다고 한다.
부아산은 어린이를 업고 안고 구르니, 용인대가 이곳에 서게 된 것도 말이 씨가 된 이야기 거리다.
백제 시조 온조가 여러 신하들을 데리고 이 산에 올라 백제의 도읍지를 논의했다는 전설 때문에
산 아래 마을 이름이 궁촌또는 궁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출처-카페:부천 즐거운산행>
* 세검정,구기동 연화사~비봉,진흥왕비~사모바위~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
동장대~용암문~만경대~백운대(837m)~백운산장~깔딱고개~백운대 매표소(도선사 입구)
* 산행 소요시간 : 09:00~17:20...8시간20분(유유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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