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초도 하남위례성 직산 백제시대(bc18~6,13년) //
***부소산 부소령(扶蘇山-459m, 扶蘇嶺)
<<< 국호 : 십제~백제~남부여의 도읍 변천사---백제(BC18~660년) : 678년간 >>>
1. 직산 위례성시대 (慰禮城 時代-직산)------BC18 (온조왕 계묘년)~BC6---------(13년)
2. 남한성 백제시대 (南漢城 時代-광주)--BC5 (온조14년 병진년1월)~AD371-------(366년)
3. 북한성 백제시대 (北漢城 時代)-----AD371 (제13대 근초고왕 신미년)~AD 475---(104년)
4. 웅진 백제시대 (熊津 時代-공주)----AD475 (제22대 문주왕 을미년)~AD 538-----(63년)
5. 사비 백제시대 (사비 時代-부여)----AD538(제26대 성왕)~660(의자왕20년)------(123년)
***표지석 : 가로 60cm, 세로 : 45cm, 높이 : 250cm, 무게 : 약 2t //
***앞에 보이는 산이 부소산(459.1m, 458.8m)
***부소령 고갯길...//
***부소령// 좌-위례산성, 성거산, 우-부소산, 서운산 //
百濟初都 河南 慰禮城
직산 백제시대
(bc18~6, 13년)
<< 부소산 扶蘇嶺 立碑式 >>
--- 직산초등학교 개교 제112주년 기념 ---
(1897년 4월 24일 개교)
---일 시 : 2009. 9. 26(토) 오전 10:00 (음력 : 8월8일 ) 세움.
---제막식 : 2009. 10. 9(금) 오후 15:00--예정입니다/ 변경가능함/ 부소령 정상
---장 소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산21-3
입장 양대리~북면 운용리
부소산 부소령(부수문이 고개) 정상
● 부소산(扶蘇山--459.1m) 유래
위 치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산21-3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운용리 산1, 산24
백제시조 온조왕이 마한 목지국의 진왕(辰王)으로부터 동북 100리 땅을
봉토(封土) 받아 백제 첫 도읍지 <하남 위례성>을 세운 곳으로 전해진다.
부소령은 부소산과 위례산성을 이어주며, 일명 부수문이고개,
부소치(扶蘇峙), 부소문치(浮所門峙) 등으로 규장각 고지도에 전해지며,
<비류와 온조>가 첫 도읍을 정하기 위해 십신(十臣)과 함께 올랐던
한남정맥 용인(龍仁)의 부아산(負兒山)과도 이어진다.
<부소>는 솔(松)의 뜻이며, 백제어로 <부소모이>였다.
부여계어로 <부소> <부·>는 <솔>을 뜻하는데, <솔>은 마한어였다.
고구려 건국 수도 졸본의 강은 비류나, 보술수, 송양(沸流那,普述水,松壤)
으로 불렸다. 마한어 <솔> 지역에 부여계어 부사(夫斯)가 침투한 것이다.
부소압(扶蘇押=松嶽=松都=開城)
보술(普述)은 이후 부사(夫斯), 부소(扶蘇)로 변화했는데 백제의 첫 번째
수도 위례홀의 뒷산은 부사악(夫斯岳, 負兒岳)으로 불렸다.
백제는 천도로 위례홀→한홀(漢城)→고마(公州)→소부리(扶餘)로 바뀌었다.
<부소산과 위례산성>을 중심으로
<좌 : 서운산성(瑞雲山城, 左聖山-左城山)>, <우 : 성거산성(聖居山城,
右聖山-右城山)> 익성(翼城)으로, <남 : 목천 진산 작성산성(鵲城山城)>
<서북 : 직산 진산 사산성(蛇山城)> 동서남북으로 배치함으로 추청되며
가히 천험지리 난득지세의 천혜 요충지를 자랑한다.
서해 아산만과 삽교천의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密頭里-밀머리, 해빈 미추홀
-海濱 彌鄒忽)에서도 <직산 하남위례성>은 한 눈에 잘 보인다.
----------------------------------------------------------------------------------------------------------------------
위 치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산21-3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운용리 산1, 산24
옛 직산현의 동쪽과 목천현의 북쪽 경계를 이루던 산이며,
백제시조 온조왕이 마한 목지국의 진왕으로부터 동북 100리 땅을
봉토 받아 백제 첫도읍지 <하남 위례성>을 세운 곳으로 전해진다.
백두대간 금북정맥(호서정맥)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부소산 아래
깊은골(深谷)은 금강이 발원하고, 입장천을 따라 안성천, 아산만이 발원하며,
성거산, 왕자산(王字山) 남서를 따라 곡교천(曲橋川), 삽교천이 발원한다.
부소령(扶蘇嶺)은 부소산과 위례산성을 이어주며, 일명 부수문이고개,
부소치(扶蘇峙), 부소문치(浮所門峙), 부소령으로 직산현과 목천현의
각종 고지도에 그려져 전해진다.
백두대간 금북정맥(호서정맥) 부소산~서운산~칠장산과
한남정맥 안성~용인~수원~광주의 한성 백제(漢城 百濟)의 광주(廣州)로
이어져 <비류와 온조>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열 명의 신하들과 함께
올랐던 용인(龍仁)의 한산(漢山) 부아산(負兒山-負兒岳)과도 이어진다.
서해바다의 어염과 직산, 성환, 안성, 평택 소사평(素沙坪) 100리 드넓은
곡창지대를 내륙으로 이어주고, 아산만 최상류에 위치하여 대중국(大中國)
무역항으로서 호서제일관문(湖西第一關門)의 역할을 다한다.
<부소산과 위례산성>을 중심으로
<좌측엔 서운산성(瑞雲山城, 左聖山-左城山)>, <우측엔 성거산성(聖居山城,
右聖山-右城山)>이 익성(翼城)으로 배치되고, 남쪽으로 목천의 진산
작성산성(鵲城山城), 서북쪽으로 직산의 진산 사산성(蛇山城)이 남북으로
포진하여 천험지리 난득지세 천혜의 요충지를 자랑한다.
서해 아산만과 삽교천의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密頭里-밀머리, 해빈 미추홀
-海濱 彌鄒忽)에서도 <직산 하남위례성>은 한 눈에 잘 보인다.
부소산 북쪽능선에 신례산(新禮山), 신례사 터, 한림봉, 고려말 충간공 직산군(忠簡公 稷山君) 백문보(白文寶) 고향인 양대리, 조선시대 민복(閔福)의 묘와 위례산성 아래의 옛날 나라에서 제사 올렸다는 국사봉(國師峯), 남쪽엔 온조대왕이 위례성에 와서 처음에 머물렀다는 깊은골(深谷)과 금강발원지(錦江發源地), 온조왕이 곡식을 쌓아 두었던 곡간리(곡대), 국보 209호 보협인탑이 발견된 대평리 탑골(구룡사 터), 백제때 군대가 주둔했다는 군단이(軍團), 온조왕이 위례성에 도읍할 때 시장이 섰다는 장생이, 위례성 전투에서 죽은 군사의 무덤이 있다는 납안리(納安里)가 있고, 위례산성 아래엔 범이 자주 울었다는 범우래, 우례골, 백제 9명의 시랑이 살았다는 구시랑이골, 시장, 무술을 연마했다는 도장골, 호랑이가 자주 나타났다는 호겨니(虎見里), 진채봉, 금성사(錦城寺)가 있고, 직산엔 마한 목지국 진왕정(辰王井)과 온조왕묘(溫祚王廟) 터, 제원루(濟源樓) 터, 백제 개국공신 하남백(河南伯) 조성(趙成)의 묘, 직산의 진산인 사산성(蛇山城)이 있고, 백제때 나라에서 쓰기 위해 구리로 둘러 만들었다는 우물인 불그머리(赤井) 등의 지명과 유적지가 현존하고 있슴.
<부소산>
백제어로 <부소모이>였다. <부소>는 솔(松)의 뜻이다. 부여계어로 <부소> <부·>는 <솔>을 뜻하는데, <솔>은 마한어였다. 전기 백제어 지역에서 이 <부소>가 많이 발견된다. 한 예로 부소압(扶蘇押=松嶽=松都)을 들 수 있다. 백제 시조 온조가 위례홀(慰禮忽)에 도착하여 먼저 오른 산이 부아악(負兒岳)이었다. 그런데 아(兒)의 고음이 (·)이었으니 부아(負兒)는 당시의 백제어 <부·>를 적은 것이다. 이 <부·>도 <솔>을 뜻한다.
마한어 <솔> 지역에 부여계어 부사(夫斯)가 침투한 것이다.
고구려 건국 수도 졸본의 강은 비류나, 보술수, 송양(沸流那,普述水,松壤)으로 불렸다. <보술→松, 나→水ㆍ壤>의 대응을 나타내므로 <보술>이 松의 뜻임을 알 수 있다. 나(那),라(羅)는 모두 땅(壤·地)을 뜻한다. 고구려와 신라에서 공통으로 사용된 <나>,<라>가 합쳐져 현대의 순 한국어인 ‘나라(國)’가 파생됐다.
보술(普述)은 이후 부사(夫斯), 부소(扶蘇)로 변화하였는데 백제의 첫 번째 수도 위례홀의 뒷산은 ‘부사악(夫斯岳, 負兒岳)’으로 불렸다.
개성(開城)의 옛 이름은 부소압(扶蘇押)이었다. 이후 소나무<솔>의 한자어가 이름에 들어가 ‘송악(松嶽)’이 됐다.
백제는 천도로 인해 위례홀(稷山)→한홀(漢城)→고마(公州)→소부리(扶餘)로 바뀌었다.
<<< 출처...백제어연구... 도수희 교수 >>>
----------------------------------------------------------------------------
< 위례성 > --- 吾心竹 尹鐘一 詩 ---
위례성 부소모이 물 따라 일 백리 길
소사하 沃澤田畓 기장 벼 베어내니
오리 떼 군무되어 하늘을 덮는구나
쌍령산 차령고개 산 따라 일 백리 길
곡교천 沼澤田畓 수수 조 걷어내니
참새 떼 이리저리 낱알을 쪼는구나
곡교천 소사하에 백성들 모여드니
집마다 굴뚝연기 태평을 누리나니
성벽을 둘러막고 백제라 이름하네
밀머리 산꼭대기 서해를 바라보며
온조왕 세대박이 대양을 누비나니
뉘라서 칠 백년 대업 허무타 말을하리
----------------------------------------------------------------------------------------------
위례성(慰禮城) ---신흠 詩
오래전 백제국 느낌도 하많은데---舊國自多感
동풍은 위례성 옛터로 스치네----東風慰禮墟
흥망성쇠 모두 과거사 되었고-----興亡從古事
누벽은 이미 모두 허물어졌구료---壘壁已全虛
가느다란 관교로 길은 이어지고---路入官橋細
주막은 쓸쓸히 연기속 희미하네---烟稀野店疎
청산은 한가닥 연이어 있는데-----靑山連一髮
남쪽을 바라보니 부여로구나------南望是扶餘
--- 신 흠 (申欽, 1566~1628) ---
----------------------------------------------------
< 직산 위례성 회고 >---학주 김홍욱 시 ---
어느 세월 백제는 이곳을 경영했던고
황량한 유허엔 초목만 무성할 뿐
천고흥망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요
삼국의 형세는 빈 하늘 밝은 달빛일세
강물은 흘러 사산군을 안고 굽이치는데
위례성 들판을 휘감아 굽이 치는구나
영령들께 조문코져 해도 물어 볼 이 없고
목메어 우는 검가소리에 홀로 맘 상하네
何年百濟此經營 (하년백제차경영)
惟見丘墟草木平 (유견구허초목평)
千古興亡天已老 (천고흥망천이로)
三分形勢月空明 (삼분형세월공명)
河流曲抱蛇山郡 (하류곡포사산군)
野色橫蟠慰禮城 (야색횡반위례성)
欲弔英靈無可問 (욕조영령무가문)
劍歌嗚咽獨傷情 (검거오열독상정)
학 주 김 홍 욱 詩 (鶴洲 金弘郁, 1602~1654)
-----------------------------------------------
부소산 扶 蘇
嶺 ------------ 백제 첫 도읍지 하남 위례성 직산 백제시대 (BC18~6, 13년) |
北帶漢水
북으로 한수를 띠고
東據高嶽
동으로 높은 산 의지하며
南望沃澤
남으로 옥택을 바라보고
西阻大海
서로는 큰 바다에 막혔으니
天險地利
땅이 험준하고 이로움 많으니
難得之勢
가히 얻기 어려운 형세라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편>
-------------------
百濟初都 河南 慰禮城
稷山 百濟時代
(BC18~6, 13年間)
---------------------------------------------------
*** 목천현 산천 강역지 총도---목천읍사무소...부소령...좌 위례성...익성 우성산 성거산, 좌성산 서운산//
***부소산 위례성 등산로...//
***해동지도,,,부소문치...//
***2009.9.26(토)...06:05...석재 준비...//
***부소산 표지석 세우고...조촐한 산신제및 입비식...단둘이...//
***부소령, 부수문이, 부소치, 부소문치에서 바라본 백제초도 부소산(459m)
***천안 입장~북면의 부소령 전경...금북정맥/ 호서정맥...//
**부소산...459.1m, 458.8m...해발 높이가 약간씩 다르네요.
百濟初都 河南 慰禮城
직산 백제시대
(bc18~6, 13년)
--- 직산초등학교 개교 제112주년 기념 ---
(1897년 4월 24일 개교)
---일 시 : 2009.10. 9 15:00 (음력 : 8월21일 ) ---일정은 변경가능함 //
---장 소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산21-3
입장 양대리~북면 운용리
부소산 부소령(부수문이 고개) 정상
<<< 직산초등학교 총동창회 >>>
<<< 백제 초도 하남 위례성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 순서 >>>
1.개회식---------------------------------사회자
지금부터 <직산초등학교 개교 제112주년> 기념
백제초도 직산 하남위례성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을
거행토록 하겠습니다.
2. 묵념-----------------------------------사회자
* 일동 차려!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님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 바로~!!!
3. 백제 하남위례성-부소산 부소령 유래 및 경과 보고-----사회자
* 부소령 비--가로: 60cm, 높이: 2.5m, 폭: 45cm, 무게: 약 2톤
* 설립 목적 : <지역 문화유산 보존 및 계승> <천안의 상징성 홍보>
* 백제초도 하남위례성 부소산 부소령 유래-(유첨 비문 내용 참조)
4.강신(降神)------------------------------사회자
*모두 단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혼관인 <총동문 회장님>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분향하고,
산신령님과 온조대왕님을 모셔 주시기 바랍니다. 강신~!!!
*초혼문(招魂文) 낭독---------------동문 회장 (촛불2개켜고 분향한 후)
단기 4342년 기축년 2009년 10월9일 직산초교 총동문 일동은
커다란 음덕을 내려 도와주신 부소산 산신령님,
대백제 온조대왕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직산초등학교 총동문 및 천안시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태평안녕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부족한 정성이지만 성심을 다하여 조촐한 제물을 마련하여 이곳
부소산 부소령에서 부소산 산 신령님과 대백제 온조대왕님께
올리오니 인간세상에 내려 오셔서 임재(臨在) 하여 주시옵소서!!
4.참신(參神)------------------------------사회자
*참신! 다 같이 삼배로 산신을 맞이합니다, 일동 삼배!
*참여한 동문, 내외귀빈 모두가 참신 삼배를 한다.
5.초헌(初獻)------------------------------사회자
*초헌! 총동문 회장님께서 부소산 산신 및 온조대왕님께 첫 잔을
올리겠습니다.
*초헌관--첫 잔을 올리고 세번 절한다.
6.독축(讀祝)------------------------------사회자
*독축! ... <총동문 회장,사회자>께서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 축문>을 낭독하겠습니다.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 축문-(별첨 참조)
7.아헌(亞獻)------------------------------사회자
*아헌! ... 회장님께서 두 번째 잔을 올리겠습니다.
*아헌관---두 번째 잔을 올리고 세번 절 한다.
8.종헌(終獻)------------------------------사회자
*종헌! <차기 총동문 회장님>께서 세 번째 잔을 올리겠습니다.
*종헌관-세 번째 잔을 올리고 세번 절한다.
9.헌작(獻酌)------------------------------사회자
*헌작! 다음은 헌작 순서입니다
*<고문-임원-내외 귀빈 순서>로 술 잔을 올리고 세번 절한다.
10.소지(燒紙)------------------------------사회자
*<총동문 회장님>께서 축문을 태워 하늘로 올려 보냅니다.
11.음복(飮福)-----------------------------사회자
*음복! 모든 잔을 다 올렸습니다.
이제 철상하고 음식을 나눠 들도록 하겠습니다.
12.폐회사 ---------------------------------사회자
*이상으로 <직산초등학교 개교 제112주년 기념>
백제초도 하남위례성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 부소산 부소령 입비식 축문 >>
유세차 단기 4342년, 서기 2009년 10월 9일
기축년 음력 8월 21일
부소산 부소령 정상에 직산초등학교 졸업생과 천안시민 일동은
백제 첫 도읍지이며, 진산인 부소산 산신령님과
백제시조 온조대왕님께 엎드려 고하나이다.
수 천년 긴 세월 동거고악, 남망옥택, 서조대해, 북대한수
천험지리 난득지세의 터를 갖춘 직산고을 땅에
마한의 맹주 목지국 진왕으로부터,
이곳 하남위례성을 봉토 받아 작도건국한 백제의 온조대왕님,
그리고 직산고을에 수천년 대이어 살아 온 고을의 백성들
호서 제일의 관문이며, 대중국 해로의 관문인 이곳에서
수복강녕을 누리고, 오늘도 태평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나이다.
부소산 신령님이시여! 대백제 온조대왕님이시여!
앞으로도 천안 고을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세계로 끝없이 뻗어 나가는 성장 동력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음덕을 내려주시고,
직산고을, 천안시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부자가 되어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는 홍익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대대손손 계승할 수 있는 시민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작은 정성으로 주와 포를 올리오니 흠향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간절한 기원이 꼭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 2009년 10월 9일 직산초등학교 졸업생 및 천안시민 일동 >
<<< 직산초등학교 개교 112주년 기념...오심죽..2009.9.26 >>>
'稷山初等學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산초등학교 <개교 112주년 총동문 체육대회>- 어울림마당 (0) | 2009.10.19 |
---|---|
직산초등학교 <개교 112주년 총동문 체육대회> 여는마당, 개회식, 사물놀이 (0) | 2009.10.19 |
직산초등학교 총동문 임원회의 (0) | 2009.08.21 |
[스크랩] 직산초 개교 112주년 운동회 (0) | 2009.05.01 |
[스크랩] 5월은 푸르구나... (0) | 200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