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 위례산성(523m)...위례산/금성사/호당리/시장저수지/2007.11.10
백제초도 하남 위례성(BC18~BC5)
<백제의 첫도읍으로 13년간의 수도였슴.BC5--한산(광주)으로 천도함/ 온조대왕 재위 45년>
...遂至漢山 登負兒岳 望可居之地,沸流欲居於海濱,十臣諫曰,惟此河南之地
北帶漢水, 東據高岳,南望沃澤,西阻大海,其天險地利 難得之勢,作都於旗
不亦宜乎,沸流不廳,分其民 ,歸彌鄒忽以居之,溫祚都河南慰禮城,以十臣爲輔翼
國號十濟,是前漢成帝鴻嘉三年也...///
(고구려를 떠난 비류와 온조가 열 명의 신하와 더불어)
한산에 이르러 부아악(용인)에 올라 가히 살만한 땅을 바라볼제,
비류는 해변에 살길 원하였다.
열 명의 신하가 간하기를 생각컨대 이 하남의 땅은...
북대한수...북쪽으로는 한강을 끼고,
동거고악...동쪽은 높은 산이 웅거하고,
남망옥택...남쪽은 비옥한 땅이 펼쳐져 있고,
서조대해...서쪽으로는 대해가 막혀 있고,
기천험지리 난득지세...천험의 지리요 얻기 어려운 지세라 여기에 도읍을 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고 하였다 /
그러나 비류는 듣지 않고 그 백성을 나누어 미추홀(아산 인주면 밀두리)로 가서 살았다.
온조는 하남위례성(직산지방)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십제라 하니,이때가 전한 성제의 홍가 3년(BC18)이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편///
이곳이 하남위례성...지금의 직산지방이다///삼국유사...王曆///
도읍은 직산(稷山), 국호는 십제(十濟)...그 후에 백제로 변경함///
위례산의 은행나무.../
고운 한복 입은 백제의 미인??...어여뻐라!!! 은행나무여!!!
위례산 입구.../
위례산 아랫마을...호당리 돌담/
위례산 아래 호당리 돌담길.../
호당리 돌담/
호당리의 가을.../
호당리 돌담길...
위례산 금성사 입구.../
위례산 금성사/
위례산 금성사 돌탑.../
위례산 금성사/
위례산 금성사/
아기 진달래야~지금은 봄이 아닌 입동 지난 초겨울이란다.../
위례산에서 본 시장리저수지...도장골/
시장리...직산...소사벌이 한 눈에.../
위례산 등산로...산죽길이 계속 이어지고.../
위례산 정상(523m)...위례산성/
위례성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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