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衣有縫 吾心竹 詩

[스크랩] 설악산 금강송(金剛松)

吾心竹--오심죽-- 2008. 9. 23. 16:01

<<< 설악산 금강송...고목나무...대승령 / 12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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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심죽...설악산의 금강송...그리고...2008.9.21 >>>

 

 

       <<< 金剛松 >>>---吾心竹 詩 ---

 

구름이 높아높아  손으로 잡으려네

별들이 보석같아  품속에 넣으려네

狂風아 일지마라  벼랑끝 떨어질라

 

 

소나무 쭉쭉뻗어  남풍에 살랑살랑

음나무 피리되어  서풍에 삐릭삐릭   

千年鶴 쉼터되어  하얀눈 덮여있네

 

 

거북등 두꺼운옷  삭풍을 견뎌내고

우미인 몸매인양  춘풍도 좋아하네

龍沼의 거친물살  하늘로 승천하리

 

 

먹줄을 튕겼는가  一直線 끝안뵈네

굽은솔 부럽고야  天壽를 누리나니

大木匠 사랑마라  천년만년 지나리라

 

 

<<< 오심죽...설악산 금강송을 보며...2008.9.21 >>>

 

 

 

 

 

 

 

 

 

 

 

 

 

 

 

 

 

 

 

 

 

 

 

 

 

 

 

 

 

 

 

 

 

 

 

 

 

 

 

 

 

 

 

 

 

 

 

 

 

 

 

 

 

 

 

 

 

 

 

 

 

 

 

 

 

 

 

 

 

 

 

 

 

 

 

 

 

 

 

 

 

 

출처 : 오심죽 (吾心竹)
글쓴이 : 오심죽(吾心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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