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禮 歷史 探訪-2
천 년 고목, 금산 진악산 보석사 은행나무(885년, 신라 헌강왕 11년) 탐방...충남 금산
吾心竹--오심죽--
2019. 12. 5. 17:37
천 년 고목, 금산 진악산 보석사 은행나무(885년, 신라 헌강왕 11년) 탐방...충남 금산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백 년도 겨우 살며 꼬부랑 할머니되는데
천 년도 훨씬 더 살며 처녀처럼 꼿꼿하네
그 뉘가 떠 받친 쇠지팡이 치워달라 부탁하네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백 년도 겨우 살며 꼬부랑 할머니되는데
천 년도 훨씬 더 살며 처녀처럼 꼿꼿하네
그 뉘가 떠 받친 쇠지팡이 치워달라 부탁하네